24시간 동안에 7줄이라...... 얼마나 험난한 여정을 거쳐 글을 썼을지 짐작이 가는군요. 그런 역경 속에서도 올려 주신 글이라 더 감사하군요. 여하튼 모건 프리먼은 저도 좋아하는 데요. ㅎㅎ 참 잘 그렸군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이 그린 원빈 주연의 "아저씨"를 그리는 과정도 볼만합니다. 특히 끝 부분의 반전이 압권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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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하는 것이 익숙하다시는 것을 보니 미술 관련일을 하시나 보네요. 미술 관련은 동네주민님, kllollk님 두분 뿐인줄 알았는데 한분 더 계시다니 반가운 일이네요. 자주 좋은 글 혹은 작품 올려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