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맘/ 아니 제가 유시민씨나 양현식씨와 비교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그렇게 나쁜가요? 보이스 트레이닝도 받아야 할 정도라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ㅠㅠ. 다만 전 그냥 목소리가 체신머리 없고 발음이 짧고 빨라 주변 사람들이 제 말을 잘 못 알아 들어 좀 불편한 것 뿐, 제가 가수할 것도 아니고 해서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등록시간 2014-05-13 13:02
나르시... 뭐요? 내 원 살다살다...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런 사람들입니다. 힘든 출산시 옆에서 함께 도와드렸으니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조금 심하시군요.....참고로 제 방엔 거울조차 없습니다. 이유는 말씀 안 드려도 아시겠지만. ^^
등록시간 2014-05-13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