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연경 등록시간 2014-07-05 19:5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서훤이 진짜 회장님포쓰 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감독같은 포쓰~~~ㅋㅋㅋ 아 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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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웃기져?멀알고나 야구중계 티비화면을 보는건지ㅋㅋㅋㅋ실제 야구장가서나 얌전해야될텐데말이죠ㅋㅋ  등록시간 2014-07-05 22:10
12# 최소라 등록시간 2014-07-05 21:4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4_88:}우와~~ 서훤이다!! 우리서훤이 쪼꼬맸을때 보고 처음 보는거 같아요!!
엄청 무럭무럭 컷네요!! 너무 보고싶당~~

자주자주 서훤이 사진 마니 올려주세요{:4_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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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넨ㅎㅎㅎㅎ태어났을때 비해 진짜많이 컷죠? 두툼해진 허벅지 보믄 진짜 실감나용^^  등록시간 2014-07-05 22:12
13# 봄봄이 등록시간 2014-07-06 00:2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고고 귀여워라.
요렇게 혼자 잘 앉아 있다니~~ ㅎㅎㅎ
분홍색 옷이 잘 어울려요~~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말이죵~

저희애랑 며칠 차이가 안나니 참 반갑네요.
많이 자란거 같아요. 저 진통할때 세븐이 살짝 봤었는데 그때 넘 작다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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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비슷한 시기였군요ㅎ반갑네요^^ 태어날때 3.27이였으니 그땐 쪼꼬미였긴했었죵ㅋㅋ근데 그세 훅 큰게 싱기하긴해요ㅎㅎ봄봄이님 아가사진도 올려주셔용 얼마니 이뿌게 컷는지 궁금하네여^^  등록시간 2014-07-0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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