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선생님같으셨던걸 기억나는 아빠와 차분하고 따뜻한 이미지의 엄마로 기억 나는 산모분이세요.. 아이 이름도 이미 지으셨던~정인이라고~건간하게 키우세요^^건강이최고! |
선생님 감사합니다. 쌩초보 엄마라 모자동실이 버거웠지만 잘 돌봐주신 덕분에 정인이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12일차인데 산후도우미와 함께 집에서 조리하니까 빠르게 육아에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요. 가족같은 분위기의 진오비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 이름은 정현이로 지어놓았구요 아기가 올 날을 기다리며...^^ 다시 뵙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