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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댁에 갔다가 찍은 강아지 풀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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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2014-07-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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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yoon 등록시간 2014-07-28 18:2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ㅋㅋ 코 간질간질 거리며 놀던 생각에 코가 간질간질 거리는 느낌이 나네요. 파블로프의 반사의 일종일까요? 저거랑 우산(대) 만들어서 놀던게 늘 같이 있었던것 같은데..그 식물의 이름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댓글

심상덕
dyoon님 글을 보니 저희 세대의 놀이와 상당히 비슷하게 지내신 듯 한데 우산대 놀이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혹시 생각나시면 다시 글 올려주시길....  등록시간 2014-07-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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