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없는 파일 지우려 컴퓨터 폴더 정리하다 보니 언제 찍은 사진인지 기억도 안 나지만 제 막내 딸 사진이 있어 올려 봅니다.
얼굴을 보니 초등학교 때 어디 여행가면서 찍은 사진 같네요.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니 한 7~8년 전쯤 사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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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 [2014-08-27 17:41]  
#2 동민 등록시간 2014-08-27 17:4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한참 귀엽고 깜찍할 나이네요^^ 아이들은 정말 금방금방 자라죠. ㅠ.ㅠ
7~8년전이라... 전 아가씨 or 새댁 이었던듯.
시간 빠릅니다. 엊그제 같은데.... ㅠ.ㅠ
#3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4-08-27 22:3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막내딸은 선도 안보고 데려간다더니.. 진심 예쁘장하네요^^  곧은 눈썹에 얇으리리한 쌍커플, 오똑한 코에 야무진 입매하며  심장님의 자랑거리이실 게 분명하네요!
첫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미간에서 코로 내려오는 그 부위가 은근히 아빠를 닮은 것 같습니다 ..아빠보다 훨 예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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