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마크는 이번에 새로 만든 진오비 산부인과의 마크입니다.
전에 아이온 산부인과의 마크로 사용하던 것을 가운데 부분만 남기고 색을 바꾼 것으로 아이온 산부인과를 이어서 그 원칙과 전통을 이어간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더불어 마크는 임신하여 배가 부른 산모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기도 하고 조그만 것은 정자, 큰 것은 난자의 모습으로도 볼 수 있어 "분만과 난임"을 주 진료 과목으로 하는 진오비 산부인과의 철학에 부합하도록 하였습니다.
또 다른 의미이지만 쓰러져도 일어나는 오뚜기의 모습도 담고 있어 나날이 왜곡되고 힘들어져만 가는 산부인과 진료 환경에서도 원칙을 지키며 최선을 다함으로써 굴하지 않고 일어나는 의미도 있습니다.
앞으로 위 마크가 있는 포스터나 안내문을 보시게 되면 진오비 산부인과에서 제작한 것이오니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아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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