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원장님께서 답글을 바쁘셔서 못다시는것 같아 제가 그냥 좀 미흡하나마 답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임신 몇주인지 정보가 없기는 하지만.. 임신하면 자궁이 커지고 때문에 자궁을 싸고 있는 장막이라는 것도 같이 늘어나면서 신경을 자극을 하게되며 허리아프거나 밑이 빠질것 같은 느낌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거고 요로결석이 있거나 신우신염때에도 열을 동만하면서 옆구리 통증이 있을수 있으니 많이 아프면 진찰방으러 ( 요로쪽의 문제인지.. 자궁이 요로를 누르기때문에 임신중에도 나타날수는 있습니다.) 한번 방문해 주시고.. 안타깝게도 다른 이상 없이 임신으로 인하여 자궁 크기가 늘어나면서 발생하게 되는 요통에는 딱히 방법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네 어제 답글 계속 기다리고잇엇는데 바쁘신가봐요
감사합니다
저는 13주입니다 밑이 빠질듯아프거나하지않구요 허리만 아픕니다
그럼 답해주신거처럼 병원가도 특별히 처방약이나 그런건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