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이  할로윈 데이였나요?
며칠 전에 집에 가니 막내가 할로윈 데이 기념으로 만든 쿠키라고 하는군요.
모양은 그럴싸한데 쿠키가 바삭 거리는 느낌이 없이 맛도 그저 그렇더군요.
그래도 막내가 직접 만든 것이라 하여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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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맘 [2014-11-05 08:42]  thepetal [2014-11-04 22:28]  dyoon [2014-10-29 18:58]  동네주민 [2014-10-29 11:54]  
#2 동민 등록시간 2014-10-29 11:5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야~~ 예쁘고 맛도 좋아 보이는데요? 심장님의 칭찬이란 언제나 ㅋㅋㅋ

댓글

예쁘면서 맛좋은거 요즘 많습니다~ 잘생기고 예쁘고 공부 잘하는 애들도 많듯이 ~  등록시간 2014-11-05 15:59
예브면서 맛까지 좋기는 어렵겠지요. 재미나기는 한데 맛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칭찬이 아니고 그냥 소개인데요?  등록시간 2014-11-04 23:43
ㅋㅋ 그러게요. 먹음직스러워보이는데..호박모양의 데코고 앙증맞구요^^ 손좀 많이 갔을듯한~~  등록시간 2014-10-29 18:59
#3 thepetal 등록시간 2014-11-04 22:3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넘 귀여운 쿠키인데요 ㅎㅎ
막내따님이 미술하고싶어한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손재주가 있네요!
호박 꼭지랑 눈,입은 단호박으로 만든건가봐요 ㅎㅎㅎ
이래서 막내따님을 무척이나 귀여워하실듯해요 {:4_111:}

댓글

뭘로 만들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는데 맛은 별로더군요. 막내딸은 어릴 때는 귀여운 짓을 하더니 중딩 고딩 되더니 완전 쌀쌀 맞아져서 이젠 귀여운 모습은 없습니다. ㅠㅠ  등록시간 2014-11-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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