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림 같습니다. ^^ Nutella 예전에 진오비서 추천받고 사 먹어봤어요. 맛있더군요~~~ 아직까지 다 못먹고 있지만;; 그런데 왜 병원홈피서 맨날 살찌는 음식 추천하고 야식사진으로 뽐뿌질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햄버거며 치킨이며 너구리며~~~~ 물론 요즘은 안그러시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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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그 누텔라 저도 배실장님 추천받고 오호라~하고 먹었드랬죠. 저는 이 큼지막한 녀석을 시도한것은 아니고, 누텔라와 길죽한 과자가 몇개 붙여있는 녀석을 먹었는데, 아 큰 결심을 하지 않는한 먹는것을 멈출수가 없었었죠
맞아요 누텔라는 배실장님이 추천 해주신거지만. ( 기억하고 계심??) 산모일때 자꾸 치킨이랑 햄버거로 뽐뿌 하셔서 의아했었음요~ 왠지 여긴 건강식을 권해야 하는 병원사이트 같은데 말이죠~ 요즘같은 불경기에 되는 거라곤 먹는장사 밖에 없는걸 봐서 역시 먹는게 젤 중요한것 같긴 하네요 ;;;
누텔라는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추천했던 것 같은데..초음파실 배실장이든가? 그리고 살면서 먹는 것 빼면 할말이 (아닌 올릴 사진이) 별로 없지 않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