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착상부터 임신 14주까지)



1. 임신낭 위치
2. 배아 존재 확인
3. 배아의 정둔장 체크 (즉 배아의 머리끝부터 엉덩이 끝까지 길이)
4. 배아나 태아의  생존 여부 즉 심박동 유무와 횟수 확인
5. 배아나 태아의 수 확인
6. 자궁과 그 부속기인 난소등 검사


2분기 (임신 14주부터 28주)와 3분기 (임신 28주부터 출산까지)



1. 태아의 수
2. 태아의 선진부 (즉 머리가 산모의 골반쪽에 위치하는지 배꼽 쪽에 위치하는지 여부)
3. 태아의  생존 여부 즉 심박동 유무와 횟수 확인
4. 태반의 위치
5. 양수의 양
6. 태아 머리둘레와 대퇴골, 복부 측정으로 태령 및 태아 체중 예상
7. 제대의 착상 부와 혈관 구조 확인
8. 태아의 해부학적 구조 확인--뇌실, 심장, 척추, 위, 방광, 복벽, 신장등
9. 태아의 호흡이나 운동성 확인
10. 자궁과 그 부속기인 난소등 검사

참고로 생리를 시작하고 2 주 정도 후 수정된 난자를 수정란이라고 하고 수정란이 세포 분열을 거쳐 자라나서 최종 생리일로부터 10주까지(수정후로는 8주까지)의 시기를 배아(embryo)라고 하며 이 시기 이후를  태아(fetus)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의학 분야가 아닌 일반 영역에서는 이 둘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통틀어서 그냥 태아라고 부릅니다.

본 글은 아래 보관함에서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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