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petal 2015-01-15 15:11 느낌있는 레시피!! ㅎㅎㅎ 전 김치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피클 자주 담가먹었었는데 이제 옛날일...
이연경 2015-01-17 22:23 앗 피클~~~~~~ 저도 얼마전에 무국끓이려고 엄마집에서 가져온 무 반토막 결국 무국 못끓이고 썩을까봐 급...
동네주민 2015-01-17 23:26 아 피클피클~~~ 상큼한 윤진님의 레시피~ 저희집은 저기에 간장을 섞어서 진한색으로 만들어요. 마늘쫑 장아찌랑 비슷하게 담는다는 ^^ 저도 오랜만에 해 보고 싶네요~
dyoon 2015-02-24 09:59 아 새콤한 피클에 침이 저절로 나오는 아침입니다. 집으로 복귀하면 피클 절여서 아기반찬을 좀 만들어볼까봐요. 설에보니 매실에 담근 마늘쫑을 겸이가 관심갖고 먹더라구요 ㅋㅋ
몽실맘 2015-02-26 20:14 이글을 본후 냉장고속에서 너무 오랫동안 체류중인 무가 생각나네요.ㅋㅋ 머릿속에서 피클이 떠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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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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