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봐서는 오리고기인지 돼지고기인지 모르겠군요. 여튼 제가 배가 고파서인지 침이 꿀떡 넘어가는군요. ㅠㅠ. 그리고 사진이야 썩 마음에 안들게 찍혔다 한들 어떻겠습니까? 마음에 맞는 친구와 맛있는 음식, 즐거운 시간이면 된거죠. ^^ 부럽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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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노아즈 먹고 싶었는데 같이간 친구가 슈크르트의 비주얼이 더 프랑스 스러웠는지 그걸루 시키자 하여 이걸루 시킴. 그냥 양배추하고 (프랑스식으로 절인) 소세지,감자 이렇게 삼합식으로 먹는다는데 맛은 그냥 수육에 특이한 소스 찍어먹는맛? 처음온 사람은 이것부터 먹어봐야 된다길래 ㅋㅋ 또 그런거는 말을 잘듣쟎어 보통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