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봄봄이 등록시간 2015-03-09 16:0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동네주민 2015-03-09 15:57
ㅎㅎ 전 좀전에 남은거 데워 먹었죠~ 그래도 맛있네요^^ 열분들 덕에 맛있는 피자 알게되어서 넘 기뻐요 ~ ...


넹. 울집 냥이들은 사람 먹는거에 달려들지 않아요.
뭐 물론 사람것도 탐하는 녀석들이 있긴 한거 같지만요 ㅎㅎㅎ

비싼 간식도 잘 안먹을때도 있고요 오로지 사료만 파는 이 녀석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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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있어요 샘님네 냥이들~~~~ 암~~~냥존심이 있지 어찌 집사먹이에 발을 대겠는가!  등록시간 2015-03-09 16:32
12# ennead 등록시간 2015-03-09 22:1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알볼로가 반반도 되는군요?!
오밤중에 피자사진보니 슬픕니다 흑흑
내일은 남푠이 늦게 온다니 혼자 반반 시켜묵어야쓰것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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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피자?? 그건 반반이 되더라구요. 글구 단호박은 고구마랑만 반반이 된다네용~~~~ 혼자 시켜먹는 피자도 아주 맛나데유~ ㅋㅋㅋ  등록시간 2015-03-10 11:41
13# 한개 등록시간 2015-03-11 01:0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알볼로 퓌쟈~~ 출산 전에 회사에서 자주 시켜먹었어요~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안타까웠는데. 인기몰이중이라니 왠지 기분 좋네요~ 건강한(듯한 기분이 드는) 피자라서 임신중에 도 맘 편히 먹었었는데. 반가운 이름..ㅋ 봄봄님 뽐뿌로.. 내일 점심으로 시켜먹어야 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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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건강한 맛의 피자 ㅋㅋㅋㅋㅋ 맛점으로 당첨! ㅎㅎㅎ  등록시간 2015-03-11 08:42
14# bella 등록시간 2015-03-11 01:1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도 엄니들 추천받아 시켜먹었는데... 역시 소문대로 맛나더군요!{:4_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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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님 입에도 맞으셨군요 ㅎㅎㅎㅎ 고칼로리는 늘 맛난게 함정 ㅜㅜ  등록시간 2015-03-11 08:43
15# 최현희 등록시간 2015-03-11 07:4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리동네는배달가능한 체인이없드만요. 아..맛나것어라..오늘 정인양이올만에 일곱시반 기상하셔서 헤롱헤롱합니다. 근디진오비홈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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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쉽네용!! 저도 오늘 남편의 이른 출근으로 정말~~~~ 간만에~~~~ 아침부터 아들을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여기서 노닥노닥하니 정신도 깨이고 좋으네용~~  등록시간 2015-03-11 08:44
16# thepetal 등록시간 2015-03-12 16:4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요새 알볼로가 대세더라구요 ㅋㅋ 피자도 맛있지만 전 알볼로 피클도 넘 좋아요 ㅎㅎ 통조림 피클 아니고 직접 만든 피클!!! 지난주에 시켜먹었는데도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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