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부터 전라도에 있습니다. 아래는 어제 점심으로 먹었던 전라남도 강진 종가 한정식 상차림입니다.
양념게장, 육회, 홍어 삼합 등의 다채로운 음식을 보며 이것을 만드신 분의 숭고한 쿠킹정신을 느꼈습니다.
여기나온 음식을 한달에 하나씩 배운다고해도 일년이 넘게 걸릴듯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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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양선영 [2015-03-21 01:20] bella [2015-03-20 23:59] 한개 [2015-03-19 13:24] 심상덕 [2015-03-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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