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에게 뭔가먹이고싶은 마음에 매번 특식?을 요리하지만 항상 퇴짜맞는 에준엄마랍니다ㅋㅋㅋ

요번쉬는날은 양송이버섯요리를 했습니다
별거없습니다

바닥에 토마토소스 쪼끔바르고 파프리카.양송이꼭지 다지고 새우하나올리고 치즈뿌리고 구우면 끝~~~~~~~~~~ㅋㅋ

비주얼은 별로지만 한입한입 맛있었던 특식이었습니다ㅋㅋ

20150325_181919.jpg (1.1 MB, 다운수: 296)

20150325_181919.jpg

20150325_182624.jpg (1.03 MB, 다운수: 295)

20150325_182624.jpg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dyoon [2015-03-28 00:09]  시온맘 [2015-03-27 14:47]  심상덕 [2015-03-27 14:22]  
#2 시온맘 등록시간 2015-03-27 14:4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 이거 해봐야겠어요! 어렵지 않으면서 맛있을거같아요☆.☆

댓글

네네ㅋㅋ 이거완전맛있고 쉬워요ㅋㅋ 딱 한입꺼리!! 술안주로도 좋고여ㅋㅋ 추천이예요!!!  등록시간 2015-03-27 16:45
#3 dyoon 등록시간 2015-03-28 00:1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장군님 정말 끈기의 어머니이십니다. 저는 제 요리를 별로 안좋아하는 우리 아가에게 요리를 안해준지 꽤 되었네요 ㅋ 둘째 태교에 일도하시고 여러모로 바쁘실터인데 이렇게 신종요리에 도전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역시 우리 장군님 남다르심~~♥

댓글

어차피 일주일에 한번 돋는 끈기입니다ㅋㅋㅋ 이런저런맛을 선보이고싶은데 벌써 편식하는 예준이에게 질것같아요ㅋㅋ 이래봤자 결과는 미역국ㅜㅜ  등록시간 2015-03-28 11:55
#4 동민 등록시간 2015-03-28 00:2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 이거 간단하고 맛도 좋을듯 ^^

댓글

진짜 간단하고 맛있어요ㅋㅋ 다음에한번 도전해보세요!ㅋㅋㅋ 저는이렇게 술안주 전문인것 같아요ㅋㅋ  등록시간 2015-03-28 11:56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5 gynob clinic

빠른 답글 맨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