쫜~~~

예준이와 예준아빠를 샤워실로 밀어넣고
혼자 즐기는 진정한 저녁인듯 싶습니다ㅋㅋ

엄마가 담아주신 잘익은 열무김치와 고구마!!
아 진짜 꿀맛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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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 [2015-04-01 23:24]  심상덕 [2015-03-31 22:31]  
#2 달콤짱짱 등록시간 2015-03-31 22:4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야~ 이 밤에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달달~ 한 고구마에 아삭아삭~새콤알싸~한 열무김치... 낼 친정가면 저두 울엄마표열무김치 좀 얻어와야겠어요~♥

댓글

열무김치 얻어오셨나요?ㅋㅋ 아 열무만 있으믄 밥잘먹을꺼 같아요^^ 만두에도 어울리고.고기랑도 어울리고~~~ 도대체 안어울리는게 뭔가요ㅋㅋ  등록시간 2015-04-01 21:16
#3 심상덕 등록시간 2015-04-01 10:0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고구마와 김치라...잘 어울리는 군요.
저도 고구마 좋아하는데 요즘은 먹게 되는 일이 별로 없네요.
사실 고구마 보다는 감자를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여튼 살이 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ㅎㅎ

댓글

왜여왜여ㅋㅋ 고구마가 더찌나요? 감자가 더찌나요?ㅋㅋㅋ 제가볼땐.......감자!!!!ㅋㅋ  등록시간 2015-04-01 21:17
#4 봄봄이 등록시간 2015-04-02 23:1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메... 맛나겠어요.. ㅜ.ㅜ
고구마에 잘 익은 열무김치라니..ㅜ.ㅜ

안그래도 배고픈데... 흑흑흑... 연경님 어머님은 손 맛이 무척 좋아보이시네요~~
쑥개떡...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ㅎㅎ{:4_107:}

댓글

음~ 쑥개떡!ㅋㅋ 다음주에 시골시댁가는데 어무니 집좀 뒤적거려봐야겠어요ㅋㅋㅋ  등록시간 2015-04-0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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