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가 봤던 곳인데 좋은 곳이죠. 꽃도 많고... 예준이는 아예 다리에 누웠군요.연경님은 스카프도 두르시고 봄처녀 같군요. 근데 오늘은 예준 아빠는 안 보이시는 것을 보니 찍사 하느라 등장을 못 하셨나 봅니다. ㅎㅎ 여튼 이제 일을 안 하시니 좋은 곳 자주 다니시면 되겠네요. 다만 너무 무리는 마시길.... |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심상덕 [2015-04-18 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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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가 봤던 곳인데 좋은 곳이죠. 꽃도 많고... 예준이는 아예 다리에 누웠군요.연경님은 스카프도 두르시고 봄처녀 같군요. 근데 오늘은 예준 아빠는 안 보이시는 것을 보니 찍사 하느라 등장을 못 하셨나 봅니다. ㅎㅎ 여튼 이제 일을 안 하시니 좋은 곳 자주 다니시면 되겠네요. 다만 너무 무리는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