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는 일찌감치 잠들었고
저는 사진을 보며 딸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절대! 깨는걸 원치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날짜를보니 3주전 영상이네요~
간식으로 바나나를 먹는 개똥입니다.
엄마가 바나나를 너무 크게 잘라 볼이 터질 것 같네요. ㅋㅋㅋ
참, 슬로우모션이 아닙니다.
처~언천히, 아주 천천히 포크질을 할 뿐입니다.ㅋㅋㅋ
답답한 사람은 뒤로가기!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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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보늬맘 [2015-06-03 17:36] 최현희 [2015-06-02 23:16] 한개 [2015-05-29 08:49] 심상덕 [2015-05-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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