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가지고 계신 산부인과 의사로서의(?) 철학을 알게되어 좋습니다. 보통 일반 병원을 가게 되면 치료 목적의 간단한 대화만이 오간다거나, 짧은 시간 환자가 궁금한 점에 대해서만 의사의 의학적 의견을 듣고 오는 경우가 많아 그야말로 단순한 치료 목적의 일시적 만남일 뿐인데, 여기는 사람 대 사람의 생각과 의견이 오가는 것 같아 신뢰가 그만큼 더 쌓이는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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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원장님을 뵙진 못했지만 게시글들을 읽으면서 원장님을 조금은 알고 가는것에 기대가 생기네요. 원장님의 철학에. 동의하고 곧 찾아뵙겠습니다^^
다니던 병원이 출산을 안하는 병원이라 진오비로 옮겨 다니고 있는데요, 다니면 다닐수록 왜 진작 안옮겼을까 싶습니다. 소신을 가지고 꼼꼼히 진료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니던 병원이 출산을 안하는 병원이라 진오비로 옮겨 다니고 있는데요, 다니면 다닐수록 왜 진작 안옮겼을까 싶습니다. 소신을 가지고 꼼꼼히 진료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그동안 우리병원에 관심이 많이 없었던것 같아서 반성이 되네요 선생님 앞으로 홈페이지에서 자주 뵐게욧 :)
늘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진료만 받다 이제 홈피에 들어와 봤네요. 첫째 때부터 심원장님 진료를 받고 둘째..정말 오랜만에 갖게 된 셋째까지 심원장님께 진료 받고 낳을 수 있어 마냥 반갑고 기쁜 일인입니다.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pado daddy [2024-05-26 23:34] eeoopc123 [2023-08-07 13:46] 사비나 [2021-11-29 00:01] peterpan84 [2020-04-23 16:34] rutopia0126 [2020-02-24 20:45] hannaha [2019-11-29 17:49] janine789 [2019-11-09 04:05] narae0429 [2019-10-23 17:13] gogoppsc [2019-08-20 22:18] datshu [2019-08-16 21:59] 박선주 [2018-11-17 00:13] happybud19 [2018-10-01 17:10] umint [2018-01-31 14:58] hanalakoo [2018-01-27 10:06] 서은아 [2017-10-19 21:42] ireneloves [2017-02-17 20:16] zoomooni [2016-09-13 23:33] enfant2821 [2016-08-16 21:03] hachi0205 [2016-08-16 15:57] cocoa0710 [2016-08-10 23:26] vavi24 [2016-08-04 23:39] adminy [2016-08-01 13:48] mag920 [2016-05-29 08:11] gri_da [2016-04-21 10:56] 별이엄마 [2016-04-15 17:52] pjskek [2016-04-06 21:46] 박시원 [2016-03-31 11:52] 뀔뛰베 [2016-03-29 15:02] 박혜진 [2016-03-09 22:57] namo87 [2016-03-07 18:25] haeddle [2016-01-29 07:14] pingkish [2016-01-22 22:51] nanaraya [2016-01-12 11:31] sayde518 [2016-01-04 21:27] dodami [2015-12-13 18:58] echolalia [2015-11-05 17:37] 한동환 [2015-11-02 12:34] ckeun0626 [2015-10-30 16:59] 너굴베이비맘 [2015-10-27 23:02] ohprincess [2015-10-11 07:29] 81hong [2015-10-02 12:12] lajun [2015-09-25 16:29] 남희9 [2015-09-21 11:59] himeru [2015-09-18 22:27] ekgofjqm [2015-09-12 00:52] 지훈맘 [2015-09-09 18:19] ssuimlove [2015-08-30 01:03] tarn64 [2015-08-26 21:47] 최현희 [2015-08-26 00:30] iam71001 [2015-08-13 21:18] kwonju07 [2015-08-13 15:18] arejin [2015-08-11 16:03] potsnen [2015-08-08 20:35] dongin [2015-08-07 10:56] love0247 [2015-07-30 13:17] 달콤짱짱 [2015-07-26 16:51] joya80 [2015-07-22 12:09] celinna [2015-07-21 22:33] 한개 [2015-07-21 15:45] jiwonkang [2015-07-21 01:01] oyotaijio [2015-07-20 21:49] nanrgyo [2015-07-20 17:00] 시온맘 [2015-07-19 00:06] 뽁꼼맘 [2015-07-16 02:12] xingxing [2015-07-14 19:32] 이경진 [2015-07-12 15:53] 이연경 [2015-07-08 21:29] 박군마누라 [2015-07-08 14:30] nowjilong [2015-07-07 16:09] woodlian [2015-07-05 08:12] 향기나무 [2015-07-04 13:38] 박진경 [2015-07-03 17:45] thepetal [2015-07-03 16:51] love41210 [2015-07-02 21:36] 김지은☆ [2015-07-02 18:07] apple1831 [2015-07-02 15:24] ju98202208 [2015-07-02 11:38] podragon [2015-07-02 04:53] 본 글은 아래 보관함에서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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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가지고 계신 산부인과 의사로서의(?) 철학을 알게되어 좋습니다. 보통 일반 병원을 가게 되면 치료 목적의 간단한 대화만이 오간다거나, 짧은 시간 환자가 궁금한 점에 대해서만 의사의 의학적 의견을 듣고 오는 경우가 많아 그야말로 단순한 치료 목적의 일시적 만남일 뿐인데, 여기는 사람 대 사람의 생각과 의견이 오가는 것 같아 신뢰가 그만큼 더 쌓이는 것 같네요 ^^ |
오늘 처음 가입하여 찬찬히 하나하나 살펴보고있는 1인입니다. 원칙과 양심에 따라 진료하는 의사를 찾아보기 힘든형국에 정말 힘이되는 글이고 그런 원장님을 응원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오래동안 진료하시면서 많은 산모들에게 이같은 병원이있다는것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으리으리한 병원 규모와 최첨단 시설보다 의사의 인간적인 면모와 원칙을 지키는 소신이야말로 가장 큰 박수를 받아야함에도 많은 사람들이 껍데기에만 치중하는 현실에 안타깝네요 저역시 처음 무조건 규모가 큰 병원을 생각했었지만 그것보단 산모에게 내 아기에게 하나하나 신경써줄수있는 나를 위해주는 병원을 찾는게 좋다고 생각하였고 이에 진오비를 택했습니다.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네요 그리고 원장님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주말부부로 자주 뵐수는 없지만 응원하면서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네요~화이팅! |
저는 13년도에 첫째를 출산하고 둘째출산을 한달여 앞두고있는 산모입니다. 진오비와의 인연도 꽤 오래되었는데 첨 글을 올리게되네요. 수줍은 성격탓인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비슷한업종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의 한사람으로서 원칙과 소신을 지키시며 산모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려 노력하시는 심원장님께 감동하기도 스스로 반성하기도 하는데요. 첫째출산후에 진료비와 병실사용료를 지불하면서 영수증을 보니 우리아들이 6시 이후에 태어났으면 좋았을뻔 했네 라는생각이 들정도로 고생하시는 원장님들의 노력에비해 지급되는 수가가 낮더군요. 퇴원할때 받은 정성스러운 속싸개 배넷저고리 젖병등이 들어있는 가방은 더더욱 감동이었구요. 속싸개는 얼룩이졌는데 아직도 버리지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제가입원해 있는동안(3층에 분만실과 모자동실 병실이 같이있었을때)윗층에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 윗층에 분만실과 분리되게끔 하여 갓 출산한 산모 아가들이 쉴수있도록 병실을 만들고 있는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주제넘게 건물임대료는 비싸지않을까 간호사선생님들 숫자도 많고 장비도 다 좋아보이는데 원장님 비급여진료도 안하시고 공단급여로 운영이 되시는걸까 하는 걱정아닌 걱정도 하였지요. 산모와 아이의 인권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투자를 마다하지않는 원장님의 신념이 둘째 낳으려고 다시 와보니 더더욱 느껴지더군요. 산모수첩이 미어지도록 초음파 사진 찍어주시고 설명해주시고 운동잘하라고 강조해주시고 usb에 태교음악 까지 넣어주시는 정성 정말 감사하구요. 비록 홈피에 글하나 남기는것도 잘 못하는 조용한 구경꾼이지만 원장님 건강지키셔서 진오비가 많은 건강한 아기들의 고향이 되기를 바라고있습니다. |
저는 14년 4월에 첫아기를 심원장님이 받아주셨어요. 저의 의견을 많이 존중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그런데 제가 표현에 서툴러서 꾸벅 인사 드린게 다라 그게 지금까지도 맘에 걸리네요. 많은 환자들이 있겠지만 저 또한 선생님께 상처를 주진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그동안 홈페이지 방문도못했고요 지난번 위급상황을 잘 처리해주신 것도 감사인사 한번 못 드렸내요. 집이 멀다 아이본다고 바쁘다 이핑계 저 핑계대며 못 한 점 넘 죄송해요. 그런데 믿을 곳은 이곳 뿐 이라는 생각에 급한일이 있으면 찾아가게 되네요. 표현은 다 못 했지만 제가 믿는 유일한 의사는 선생님 뿐이세요.마음 속 깊이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오래 계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