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에 가장 어울리는 제목을 달아 주세요.
처음 탁 봤을 때 떠오르는 생각으로 답해 주시면 됩니다.
적당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은 기타로 표시하고 내용을 적어 주세요.
실명으로 달기 곤란한 분은 익명으로 해서 답을 달아 주셔도 됩니다.
가장 많이 선택하시는 것으로 차후 이글의 제목을 바꾸겠습니다.
참고로 5명의 젊은 여성이 해치운 음식 그릇의 모습이며 그릇의 크기는 직경 25cm부터 40cm 크기입니다.
(종지나 사발 그릇 아닙니다.)



1. 위대한 분들의 식탁

2. 과식과 기아의 사이

3. 잉여 음식을 통하여 천착한 인간성과 욕망에 관한  사회학적 고찰

4. 나 토 나올 것 같아

5. 한 젓가락 하실래예?

6. 기타

참고로 이건 제가 찍은 사진이며 이미지 사이즈를 줄인 외에는 다른 처리는 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2 한개 등록시간 2015-07-11 00:2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식욕이 없어서.. 그만 먹을래요..
라며 수저를 내려놓지는 않으시던가요..ㅋㅋㅋ

댓글

아무리 큰 그릇에 먹는다 해도 빙수는 그저 얼음이니까요...ㅋ  등록시간 2015-07-11 00:33
글쎄요..뒷마무리해야 한다고 팥빙수 집 가서 큰 그릇으로 두 그릇 시켜서 함께 나누어 먹기는 했습니다. ㅎㅎ  등록시간 2015-07-11 00:28
#3 달콤짱짱 등록시간 2015-07-11 17:0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 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신지 (속편)이라는 제목을 통해 친절히(?) 알려주시네요 ㅎ  무난(?)하면서도 듣기편한 1번 선택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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