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apple1831 등록시간 2015-07-16 10:2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시온맘 2015-07-14 21:28
어머어머 가현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시온이보다 약 일주일 먼저 태어난 아가 ㅎㅎ 시온인 담주 화욜이 200...

좋죠~ 시온이 어서 퇴원해서 만나요~ 시온아 아프지 말자~~
12# apple1831 등록시간 2015-07-16 10:3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bebe 2015-07-14 22:51
완전 부러워요 통잠이라니.. 우리집 짐승은 아직도(260일..) 새벽에 깨서 젖달라고 울어대는데... 효녀라도 집에 두고 출근하기 힘들겠어요~ ㅜㅜ

짐승..ㅋㅋ 귀여운 짐승이죠..
첨엔 어떻게 나가나 걱정 많았는데, 뭐 지금도 나와 있으면 자꾸 보고 싶지만
잠시 아기에게서 벗어나서 제일도 좀 하고, 다른 생각도 할수 있으니 이 시간도 좋네요..
(사실 몸은 더 편하다는....쿨럭;;)
다행이 가현이가 적응을 잘 해줘서.. 하지만 아쉬움은 좀 남아요;; 헷
13# apple1831 등록시간 2015-07-16 10:3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한개 2015-07-15 22:14
엄마도 아빠도 골고루 닮은 이쁜 가현이네요~~~이쁜데 착하기까지 하다니!!! 많이 사랑받겠어요~♡
200일간 가현 어머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

감사해요~ 엄마 아빠보다 조금 업그레이드 되서 다행,,,,이죠..ㅋㅋㅋ
14# apple1831 등록시간 2015-07-16 10:3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thepetal 2015-07-15 22:17
요렇게 예쁜 아기 사진을 이제야 올리시다니 반칙입니다!!
ㅎㅎㅎㅎ
가현이 넘 예쁘네요~~ 저희 아가는 지...

ㅋㅋㅋ 넵! 자주 봐요~
산전 모임에서 본 불룩한 배의 thepetal 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300일이라니 정말 시간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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