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들딸 구별방법 전부다 개 뻥~~~~~ㅋㅋㅋㅋ 연경님 순산 다시 한번 츅하드려요~~^^* 아들 둘 키우시려면 체력 으쌰으쌰 ㅠㅠ 예준이가 보고싶으셔서 지금 푹 쉬시고 몸조리 잘하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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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ㅋㅋ 지금 조리원에서 먹고놀고있어요... 아차 목장놀이도 하구요...ㅎㅎ 첫째ㅜㅜ보고싶긴한데 요녀석이 엄마를 덜찾네요?ㅋㅋㅋ 마음이 아플라다가 괜찮아지려 하고있어요ㅋㅋㅋ 윽ㅋㅋㅋㅋ
ㅋㅋㅋ 여태껏 읽은 후기 중 가장 유머러스한 후기인 것 같아요. 읽는 내내 계속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둘째는 정말 빨리 나오는군요~ 하고 말하고 싶지만, 전 어찌 될지 몰라 한편으로는 벌써부터 두려움이 앞섭니다. '내가 미쳤다고 여길 또 왔다'는 말씀.. 출산의 고통을 생각하니 아직 둘째 출산 전인데도 폭풍공감합니다 ㅠㅜ 순산의 기운 팍~! 받고 싶네요^^ |
아아~ 임신부터 지켜봐온 중전이 출산후기 감회가 남다릅니다!!! 지금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은.. 무신 산모가 일케 아름답나여?? 20대초반 아가씨 같습니다요~ 더 이뻐지신듯합니다 ![]() 중전이도 건강하게 잘 와줘서 고맙고~~ 감동이예요 ㅋㅋㅋ 전 평생 겪어보지 못할 진통이라 아쉽지만 연경님이 정신줄을 놓았다니 차라리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ㅋ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예준이랑 똑닮은 중전이!! 쭈니 형아랑 밝고 건강하게 크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