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시온맘 등록시간 2015-07-21 18:3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ㅎㅎㅎ 아들딸 구별방법 전부다 개 뻥~~~~~ㅋㅋㅋㅋ 연경님 순산 다시 한번 츅하드려요~~^^* 아들 둘 키우시려면 체력 으쌰으쌰 ㅠㅠ 예준이가 보고싶으셔서 지금 푹 쉬시고 몸조리 잘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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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ㅋㅋ 지금 조리원에서 먹고놀고있어요... 아차 목장놀이도 하구요...ㅎㅎ 첫째ㅜㅜ보고싶긴한데 요녀석이 엄마를 덜찾네요?ㅋㅋㅋ 마음이 아플라다가 괜찮아지려 하고있어요ㅋㅋㅋ 윽ㅋㅋㅋㅋ  등록시간 2015-07-21 18:57
12# 동민 등록시간 2015-07-22 14:1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그래요 예준이 우는 표정 딱 저 모습! 이랑 중전이 우는 모습이랑 똑같아서 깜놀 했죠!
장군님 예준이 후기들 읽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때 출산 사진도 눈에 선한데. 벌써 둘째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ㅎㅎㅎ
흑 뭔가 찌릿~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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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첫째낳고 모임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둘째라니요ㅜㅜ 예준이와 중전이 우는모습이 비슷해요ㅋㅋ 다들 비슷할것같은데 우리 소간지삘 단이 울때는어땠는지 궁금하네요ㅎㅎ  등록시간 2015-07-25 22:46
13# 달콤짱짱 등록시간 2015-07-22 23:3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ㅋㅋㅋ 여태껏 읽은 후기 중 가장 유머러스한 후기인 것 같아요. 읽는 내내 계속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둘째는 정말 빨리 나오는군요~ 하고 말하고 싶지만, 전 어찌 될지 몰라 한편으로는 벌써부터 두려움이 앞섭니다. '내가 미쳤다고 여길 또 왔다'는 말씀.. 출산의 고통을 생각하니 아직 둘째 출산 전인데도 폭풍공감합니다 ㅠㅜ 순산의 기운 팍~!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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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엡ㅋㅋ 순34 가끔벙개도 하고 저녁모임도 하고 그런답니다~ 일단 쪽지로 연락처 알려주시구요ㅎㅎ 급벙개때나 진오비4층 사랑방 모임때 연락드릴께요 시간되시면 꼭참석해주세요^^  등록시간 2015-07-29 01:32
참, 연경님.. 순3모임 깍두기(?)로 저두 껴 주실 수 있나요? 예전 순3모임은 산후맘만 들어가서 1달 차이로 아쉽게 못 들어간후 계속 들어갈 기회(?)를 놓치다가 이번에 원장님이 올리신 글 보고 회장님께 요청드려 회원분들이 허락하면 가능하다 하셔서.. 신청해요~^^  등록시간 2015-07-26 16:40
순산하시리라! 믿습니다ㅋㅋ 이제 심원장님이 무통도 고려해보신다니~~ 너무아프시면 주사좀 놔달라하세요ㅋㅋ 하지만.... 둘째는 약빨보다 애가먼저 나타난다는게 함정입니다ㅋㅋㅋ 순산화이팅!  등록시간 2015-07-25 22:49
14# 양선영 등록시간 2015-07-30 13:2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아~ 임신부터 지켜봐온 중전이 출산후기 감회가 남다릅니다!!!
지금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은.. 무신 산모가 일케 아름답나여??
20대초반 아가씨 같습니다요~ 더 이뻐지신듯합니다
중전이도 건강하게 잘 와줘서 고맙고~~ 감동이예요 ㅋㅋㅋ
전 평생 겪어보지 못할 진통이라 아쉽지만 연경님이 정신줄을 놓았다니 차라리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ㅋ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예준이랑 똑닮은 중전이!! 쭈니 형아랑 밝고 건강하게 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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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답글을 왜 이제봤을까요ㅋㅋ 평생 겪어보지못할 진통이라뇨~ 선영님 둘째고고ㅋㅋ 둘째의 뱃속자세가 바르다면.... 자연분만을 한번 시도해보시는건....?ㅋㅋㅋㅋㅋㅋ 이실직고하건데.... 둘째키우기 힘듭니다ㅜㅜ  등록시간 2015-08-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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