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맛있는 음식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이번 순5모암 못가서 정말 아쉬워요ㅠㅠ 어서 출산하고 저도 아기 데리고 가고 싶네요*^^* 아기와 심장님 사진도 보기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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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가셨겠지요? 아기가 열이 많이 나지 않는다니 다행입니다. 김지은님은 전화 받고 급하게 가시어 걱정했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그나저나 저는 사진은 찍지 말아야하는데...ㅠㅠ. 볼때마다 안습이라..ㅠㅠ 두 아기 (준서와 시온이)는 제가 잠시 안아 봤는데도 팔이 뻐근할정도로 묵직하던데 그런 아기를 종일 안고 어르려면 보통 힘든 일이 아닐 듯 합니다. 팔뚝 힘이 장난 아니실 듯..ㅎㅎ 여튼 제가 찍지 못한 케잌 사진도 있고..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