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오빠가 맘에 들었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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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etal [2015-12-29 22:31]  한개 [2015-12-15 04:57]  심상덕 [2015-12-06 13:31]  오현경 [2015-12-06 10:01]  
#2 심상덕 등록시간 2015-12-06 13:3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엄마가 가진  끼를 정인이가 물려 받았나 보네요. ^^.
보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건 정인이나 엄마나 마찬가지일 듯. ㅎㅎ
#3 최현희 등록시간 2015-12-06 21:2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심상덕 2015-12-06 13:32
엄마가 가진  끼를 정인이가 물려 받았나 보네요. ^^.
보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건 정인이나 엄마나 마찬가지일 듯. ㅎㅎ

보고만 있음 시간이 잘 안가구요. .  어디 델꾸나가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신없이 보내야 시간이 잘 갑니다.  옴총 귀엽긴한데. . 귀여운거랑 별개로 둘만있음 제 욕구를 채우기가 어려워서인지. . 막 답답하기도하고 지루하기도 한답니다. ㅋㅋㅋ 근디 저를보고 있음 아마 사람들은 귀가 아플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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