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똔쮸니가 태어난지 벌써 100일이란 시간이 흘렀네요...1/30일 100일 오전에 병원에서 제일먼저 문자가 와서 너무 감사했어요^^ 잊지 않고 계셨구나....100일에 기적이 이제 우리 아기에게도 오고 있어요~~그래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낮 밤 바뀌지 않고 잠도 잘 자줘서 너무너무 이뻐요~
아이 낳을때는 죽을거 같더니 지금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100일동안 아프지 않고 엄마한테 힘이 되주는 우리 아가가 있어 너무 행복하답니다^^
우리 똔쮸니 사진 몇장 남겨요~
태어나서 현재까지~~~~
100일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