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발 아가발

멋진 사진을 찍어서 진오비 홈피에 올려야지 하고 아주 오래전부터 생각했지만....
아드님 얼굴 잘 찍어보려고 하면 너무 잽싸게 움직여버려서 다 심령사진이 되버리네요 ㅋㅋㅋ
아기 발이 얼마나 크고있나 보려고 제 발과 같이 사진찍어놓은게 몇장 있어서 올려봅니다 :)
몇장 모이니 발 커진게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앗 저도 해봐야겠어요 좋네요 커가는게 눈에 보여요 :)

그러게요!! 저도 해봐야겠네요!

발을 주제로 해서라..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작은 아기 발이 참 귀엽네요.
아기들은 뭐든 다 귀엽지만. ^^

어머 페탈님~~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도 아가 발 커가는거 남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여운 윤우 또 보고 싶네요. 규은이가 이제 치즈를 엄청 잘먹을 만큼 컸으니, 윤우도 엄청 많이 자랐겠어요 ^^

우와 저도 해봐야겠어요~ 나중에 엄마발 보다 커진 아들발을 보면 뭉클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