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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nanaraya [2016-03-08 09:35] 한개 [2016-03-07 14:33] 오현경 [2016-03-06 23:34] 시온맘 [2016-03-06 08:26] 1113kimjy [2016-03-06 02:38] liebecrom [2016-03-06 01:06] 달콤짱짱 [2016-03-05 23:48] thepetal [2016-03-05 23:48] xingxing [2016-03-05 23:28] thdudttm [2016-03-05 22:41] jeong1005 [2016-03-05 21:35] 김지은☆ [2016-03-05 21:30] podragon [2016-03-05 20:58] 최현희 [2016-03-05 20:46] 박군마누라 [2016-03-05 20:29] 앤트김반장 [2016-03-05 19:58] 정인♥ [2016-03-05 19:57] 김지선 [2016-03-05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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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상보다 후~끈한 열기와 열강에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오늘 모임에선 저희친정(성산동)부근 분들도 뵙고, 제 이웃동네주민이신 '구슬맘'님도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근데 그 분이 출산교실도 같이 하셨더라구요ㅎ) 무엇보다 원장님의 미소를 보니 저희도 힘이 나네요^^ 수유시간이라 가슴이 땡땡~ 불어와서 컨디션난조로 후다닥 중간에 와서 아쉬웠어요. 사진은 이번 순6회장님과 심원장님의 미소^^ (+후끈~ 순6분들과 남푠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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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지원해주신 심원장님, 열혈 강의 해주신 순5맘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산후맘들이 오셔서 여러 후기 들려주는 모임이 있다고 주변에 얘기하니깐, 마치 수능 100일 전날 학교에 선배들이 응원와주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딱 그말이 와닿았어요. 모임이 끝나고 나니 참 든든하고 먼가 준비된듯한 기분에 맘이 편안해졌네요. 주말에 귀한 시간 내주신 진오비 가족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