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비번이기도 하여 집근처 길동 생태 공원에 갔다 왔습니다. 막내딸넴은 공부하러 학원가고 비오는 날 아내와 둘이 간만에 산책했습니다.
입장료 무료, 한바퀴 도는데 소요 시간 20분 내지 30분 정도. 사람도 별로 없이 한적한 편입니다. 걸으면서 찍은 짧은 영상은 맨 아래 올렸습니다. 빗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gildong.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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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2016-05-24 02:34]  dydy0105 [2016-05-19 10:54]  podragon [2016-05-16 21:22]  김지선 [2016-05-16 18:57]  
#2 김미수 등록시간 2016-05-17 02:0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 보내셨겠어요~ 빗소리에 초록 나무들 싱그럽네요~
이런 좋은 시간 자주 가지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3 이연경 등록시간 2016-05-24 02:4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생태공원~ 비도오고 운치있....는데.... 진짜 아무도없는것같아서 쪼금무섭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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