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님! 그리고 간호사쌤들 모두 잘 지내시죠!
소아과가 없으니 진오비 갈일이 없어 괜히 떠나온 고향같이 그립고 그렇네요-
몸이 약해서 걱정이였던 다은이는 무럭무럭 커서
12개월 영유아검진도 체중 92등을 찍으며 우량아로 자라고 있습니다 ㅋ
이제 기억하시는분들이 거의 없겠지만 훌쩍 자란 다은이 사진 남기고 갈께요!
쌀쌀해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순5모임을 하던 소모임을 하던 빨리 진오비에 다시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둘째... 가지면 해결되겠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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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liebecrom [2016-11-16 17:22] 봄봄이 [2016-10-27 12:47] 김지선 [2016-10-23 21:06] podragon [2016-10-23 20:59] 오현경 [2016-10-23 16:32] 심상덕 [2016-10-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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