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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심원장님께 출산을 했었습니다.

첫째때는 양수가 먼저 터지고 자궁도 늦게 열리고 아기는 또 내려오지않아 엄청난 고생끝데 흡입술로 출산을 해서 너무 힘들어서 둘째 생각은 접었는데

둘째도 역시나 심원장님께서 받아주셨습니다 ㅎ

사실 37살이 아기를 낳기 많은 나이라
큰 대학병원이나 여성전문병원으로 갈까도 많이 고민했었지만 심원장님께 출산한 분들은 다 아실거라고 봅니다

출산전 진료보는 내내 굉장히 무뚝뚝 하지만(^^;;,,)
산모와 아기를 얼마나 아껴주시고 우선시해주시는지요

대부분 둘째는 쉽게 나온다고 하는데
첫째때와 달리 저도 순산한편인것 같아요

예정일 1주일전쯤 아침에 소변보는데 순간
이게 말로만 듣던 이슬인가? 싶더라구요(첫째는 양수터져서 병원갔어요^^;)

병원에 전화하니 우선 진료를 받고 결정하다고 하셔서
둘째맘의  여유로 샤워하고 첫째 짐싸서 친가에 보내고 병원가는데 그때부터 가진통이 시작되더라구요

원장님께서 진료를 보시더니 자궁도 조금 열려있고 아기가 큰편이니 유도해서 출산하는게 어떻냐고 하셔서 전적으로 믿고 진행하였어요

입원실에서 유도주사맞고 1시간30분만에 분만실로 갔구요
분만실에서도 1시간쯤 있다가 순풍~ 순둥이를 낳았답니다

근데 출산하고 나니 얼굴에 실핏줄이 다 터졌더라구요 ㅠㅠ
힘을 잘못줘서..그렇다고 들었어요

산모님들 출산전이 산전요가랑 호흡법 꼭 연습하고 오세요^^

첫째도 둘째도 무탈없이 잘 받아주신 심원장님!
늘 양심적인 진료로 믿음을 주셨기에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눈뜨고 태어난 애가 너였구나~하고
방에 식사 갖어다주실때마다 친정 엄마처럼 저희 아가 예뻐해주신 이모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사진은 심원장님께 출산한 5살첫째 그리고 둘째 사진입니다)
20190815_1446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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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ragon [2019-08-24 10:42]  심상덕 [2019-08-23 09:14]  

본 글은 아래 보관함에서 추천하였습니다.

#2 심상덕 등록시간 2019-08-23 09:18 |전체 글 보기
두 아이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둘째는 대체로 출산 시간이 짧고 순산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난산이 되는 분들도 없지는 않습니다. 비록 실핏줄도 터지고 허여 나름 고생하셨지만 그래도 순산하시고 회복도 빨리되어 다행입니다.
즐겁게 육아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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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ud19 [2019-08-24 11:38]  podragon [2019-08-24 10:42]  sunrise28 [2019-08-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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