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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인천에서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아기가 너무 순하고 귀여웠는데 건강하게 자라길! 응원할게요
원장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덕분에 우리 세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새벽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천에서 진오비 병원 다니기 시작하고, 아가 낳고 퇴원하기까지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았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moonmama6 [2021-10-13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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