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yk_baby.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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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서영 등록시간 2013-04-23 13:2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옆에서 지켜봤는데요 산모분 말대로 아기가 일찍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3 심상덕 등록시간 2013-04-23 14:3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진료 받으러 오셔서  경향도 없고 부담스러우셨겠지만 첫번째 영상 편지를 남기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반 강제로 촬영을 해서 당황했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남겨 놓으면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여러가지로 병원을 위해 성원해 주시는데 저도 통령이가 엄마 아빠 많이 고생시키지 않고  순풍  잘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통령이가 태어나면 거창한 태명에 걸맞게 세상에 큰 도움을 주는 인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4 이순영 등록시간 2013-04-23 16:4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두분다 완전 유쾌하시네요~~ 통령이가 태명인가봐요~~ ^^
통령이가 엄마 아빠 닮아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쑴풍~~ 나와주기를 기도할께요 ^^
5# 이연경 등록시간 2013-04-23 16:5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감사합니다~~~^^
큰애기 쫌이라도 작을때 나와야 할텐테 걱정이군요ㅎㅎ
뭔가 후회가 많이남는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휴
반강제아니고 10분에9강제예요ㅋㅋㅋ아직 애기가 눈앞에 보이지않아서 모성애란게 사실 거의 없다싶이한데
통령이 태어나면 저도 좀 철이들겠죠??ㅋㅋㅋ
6# 심상덕 등록시간 2013-04-23 18:0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연경님 2013-04-23 16:58 등록
감사합니다~~~^^
큰애기 쫌이라도 작을때 나와야 할텐테 걱정이군요ㅎㅎ
뭔가 후회가 많이남는 영상이네요  ...

10분의 9강제라니 조금 충격입니다.
사실 영상을 찍어 올리려면 시간도 걸리고, 처리하는데 프로그램과 기술도 필요하고 CD나 USB에도 영상 복사해 드리고 그렇다고 따로 비용을 받는 것도 아닌데.ㅠㅠ.
그저 무언가 출산하기 전에 기록과 기념으로 남겨 두면 본인들께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인데...

물론 홈피의 콘텐츠를 풍부히 해서 방문하시는 분들께 볼거리를 줄 욕심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건 10분의 1입니다. ^^.
그리고 다른 분들도 다 동감이겠지만 두분의 유쾌발랄(^^)한 모습을 보고 여러 산모분들이나 저희 식구들도 그 기운을 좀 나누어 가지라는 의미에서 올렸습니다.
이런 심오한 뜻을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했는데,  10분의 9 강제라니......ㅠㅠ
7# 이연경 등록시간 2013-04-23 18:1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ㅋㅋㅋ 울지마세요~~원장님 위로 겸 콘텐츠를 풍부히 하는 의미로 다음주진료 가기전까지 통령이에게
편지를한번 써볼께요 ㅋㅋㅋ 충격에대한 위로로 편지는 어떻습니까?? 히히 영상에서 못했던말 열심히 써볼께요 ㅋㅋ
8# 심상덕 등록시간 2013-04-23 19:0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연경님 2013-04-23 18:14 등록
ㅋㅋㅋ 울지마세요~~원장님 위로 겸 콘텐츠를 풍부히 하는 의미로 다음주진료 가기전까지 통령이에게
편지 ...

예 그래 주시면 좋죠. 그리고 뱃속에 있는 아기나 출산해서 나온 아기나 다 똑같은 겁니다.
뱃속 아기와 대화하고 하는 것도 자꾸 연습해서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10/9 강제라는 것은 농담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소중한 내 아기와 이야기하는 건데 강제라고 생각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요.
다만 둘만 있는데가 아니라 이렇게 여러 사람이 보는 곳에 올리는 것이 좀 쑥스러운 것일테고 그거야 누군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저 저희 병원을 이용하시는 분 혹은 이용하지 않고 눈팅만 하시더라도 안전하고 편안한 출산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있는 여러 분들과 함께 힘과 용기를 나누어 가지는 의미에서 조금 희생(쪽팔림의 감수 ^^) 하셨다 생각해 주시면 좋겠지요.
조리 잘 하시고 조만간 건강한 아기 만나게 되길 기원합니다.
9# 이수진 등록시간 2013-04-24 04:0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첫 영상편지 축하드립니다. 사실 영상편지는 연예인을이 많이들 하는데~ 좀 쑥스럽잖아요.
원장님의 반강제로라도 찍게 되신걸 축하드려요. 아가의 태명이 통령인가봐요. 대통령이 되라는 의미??
아무튼 글로 뵙던 유쾌상쾌보다 영상으로의 유쾌상쾌가 더욱 확 와닿는걸 보니.. 역시~ 비주얼커플????
엄마의 욕심아닌 욕심대로 아가가 고생시키지 않고 쑤욱 나와서  엄마가 분만하자마자
"난 분만체질인가봐~" 를 외칠 수 있길 바래요+ㅁ+

댓글

허얼~~~분만체질 ㅜㅜ앞으로 둘은 더 낳아야되는데 분만 체질이었으면 좋겠어요 ㅋㅋ제가원래 두번째에 더잘하니 둘째는 더 잘 낳겠죠??ㅋㅋㅋㅋ어휴....일단 이 뱃속에 있는 얼라부터 빼보구요ㅜㅜ화이팅요~~~!!^^  등록시간 2013-04-25 00:18
10# 오현경 등록시간 2013-04-24 15:5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연경님, 그림이 무척 소질이 있으신것 같아요.
아빠얼굴을 보고 빵 터졌어요. 싱크로율 99퍼센트!!! :D
그리고 이연경님은 지금보니 오렌지캬라멜 "리지" 닮으셨어요.
귀요미~~산모분!!

조만간 분만실에서 뵙겠네요.
통령이 만나는날, 만나요!! 순산체조, 심호흡 연습 많이 하고 오세요~ 분만시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덕분에 유쾌바이러스 많이 받아갑니다 :)

댓글

헙 ㅋㅋ이 댓글을 이제야 봤어요~~^^라지가 아니고 리지였군요 헐~~감사해요 ㅎㅎ호흡 잘해야되는데 걱정이예요 손잡아주세요 ㅎㅎ얼마 안남은 출산날을 위해서 ㅎㅎ화이팅요~~~!!^^  등록시간 2013-04-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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