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배유진 등록시간 2013-04-25 15:3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전 이미 봤지요.. 연신 진료실을 나오자마자 당했다며 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ㅎㅎㅎ
두분다 카메라가 심지어 아래에 있었다며 안타까워 하시던 모습..ㅋㅋㅋ
언제부턴가 드는 생각인데 산모분과 아빠분에 대한 좋은 기억이 가득하면 태어난 아가에 대해서
마음이 더 쓰이고 예뻐 보이더라구요~ 아마 이연경님 아가 나오면 다들 친한 이모들이 되어 드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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