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득 비어있는 병실에 있다가 저번 달에 무지 바빳던 날이 생각나서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
보이시나요?
병실과 가족분만실까지 꽉찬 이름표가.....
이름은 나오면 안 될 것 같아서 허접하게나마 모자이크 처리를 했답니다 ㅠㅠ
저 때가 4월 말인데 어떻게 갑자기 산모 분들이 몰려 오시는지 ㅎㅎ
사진에 보이는 원장님은 김종석 원장님이신데 미소를 띄고 계시죠??ㅎㅎ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힘드셨을테지만, 기쁘기도? 하셨을 거 같아요 심원장님두요..ㅎㅎ
아 , 사진 몰래 찍은 건데....이렇게 들키고 마네요
죄송합니다 원장님..
언젠간 또 이런 날이 오겠죠?
우리 아가들이 우르르 세상의 빛을 보고 싶어 하는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