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안나원장님께서 mbc 여성토론 위드에 낙태관련 토론에 참석하십니다.
방송일시: 2월4일 월요일 11시
원치 않은 임신, 당신의 선택은?
지난 22일, 미국의 낙태 합법화 첫 판결인 로 대 웨이드(Roe v. Wade) 사건이 40주년을 맞이하면서 낙태 찬반론자들이 시위를 벌이는 등 낙태 찬반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오바마 대통령은 특별 지지성명을 통해 “여성의 건강과 전국 여성의 낙태 자유를 보호하려는 역사적 약속이다. 정부가 가장 사적인 가족 문제에 개입해선 안 되며, 여성은 자신의 신체와 건강문제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 취지에 대해 우린 다시 한 번 지지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 11월, 수능을 치룬 고3 여학생이 낙태 수술을 받던 중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낙태를 둘러싼 찬반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낙태반대운동에 힘써온 단체들은 산모 건강의 위험과 태아의 생명존중 등을 이유로 낙태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낙태찬성입장에서는 낙태금지는 여성의 자율권을 박탈하는 것으로 여성이 스스로 임신 · 출산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낙태를 허용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낙태를 합법화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수의 국가에서는 아직 낙태를 불법화하고 있어 낙태 합법화를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2010년 조사 결과, OECD 국가 중 낙태 건수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 낙태합법화, 태아의 존엄이 먼저일까? 산모의 선택권이 우선일까? 이번 주 <여성토론 위드>에서는 각 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낙태합법화를 둘러싼 양측의 팽팽한 의견을 들어본다.
◈ 패 널
낙태 합법화 찬성!
정춘숙 / 한국여성의 전화 상임대표
신은숙 / 법무법인(유) 태승 변호사낙태 합법화
반대!
최안나 / 낙태 반대운동 산부인과 전문의
진형혜 / 진형혜 법률 사무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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