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수진 등록시간 2013-05-13 15:36 |전체 글 보기
와우~ 말을 매우 잘하시는데요?
지금은 태어난 아가에게 태어나기전 엄마와 아빠가 하신 인터뷰는.. 아가에게 자신을 부모님이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몸으로 느끼게 만들것 같아요. 전 아가가 아닌데도 느껴지니 말이예요 ^^ 그렇게 기다리던 아가는 엄마를 참 많이도 고생시키고 지금은 같은 하늘아래서 새근새근 숨을 쉬고 있습니다. 멋진 엄마! 자상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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