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수진 등록시간 2013-05-17 10:03 |전체 글 보기
다음주에 보기를 기다리고 계시는군요! 분만실에서 엄마,아빠를 뵐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저도 사과가 기다려집니다. 엄마의 수줍은듯 어색하지만 사과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아빠와 으쌰으쌰 힘내셔서 순풍~ 오래 힘드시지 않길 바래봅니다. 조만간 분만실에서 뵈요~~:D

댓글

아하~~ 선생님 지금서 답글을 봤네요.. ^^;;; 벌써 뵙고 순풍하고~~ 인사하고 헤어졌네요.. ㅜㅜ. 여긴 남에 집 온것같고 불편해요.. 사람이 많이 있어도 적막감이~~ㅎㅎㅎ 병원에 있는동안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_ _ ) (^^)  등록시간 2013-05-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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