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최현희 등록시간 2014-08-20 14:1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ennead 2014-08-19 13:08
저동 쭈그리고 욕실청소한 날 밤에 진통이 시작되어 그담날 새벽에 낳았어욧! 그러면 안되지만 고통의 출산...

웃음이 나셨다니ㅎㅎ 영광이옵니다! 분명 그땐 긴박했는데..저도 지금생각해도 웃겨욥ㅋ
22# 최현희 등록시간 2014-08-20 14:1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apple1831 2014-08-20 10:00
매번 출산 후기 읽을때마다 글로 읽으면 너무 쉽게 읽혀서,, 천천히 느낌을 떠올리며 읽어요.
넉달 후에 저...

꼭 순산하실겁니다! 그리고 진통과 분만시에는 꼭 도움이되시길바랍니다! 깊은 심호흡!
23# zzicgan 등록시간 2014-09-15 23:0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마지막 문단글 정말 공감됩니다^^ 힘드셨겠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육아 하시길~~^^
24# 최현희 등록시간 2014-09-20 15:0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zzicgan 2014-09-15 23:08
마지막 문단글 정말 공감됩니다^^ 힘드셨겠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육아 하시길~~^^

재미지게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근디 육아가 보통이아닙니다...아고..순뿡 끝날일이아니니...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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