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서울 온지 얼마되지않아 임신하여
산부인과 결정하는데 고심을 했는데 집근처 분만가능한 진오비산부인과로 결정하고 출산까지 이렇게 하고보니 열심히 까꿍이와 제상태를 봐주신 심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앞서네요~
까꿍이가 39주 될즈음 양수가 새는 바람에
1월 19일 유도분만을 시작해서 다음날 저녁에 출산을
했네요.. 진통도 진행도 너무 느려 이러다 자연분만은
힘들겠다는 생각도 많이들었어요~
다음날 질정제 도움으로 급 진행 되면서
정말 딱 죽고싶을 만큼 아파오면서 다행히 자연분만으로
까꿍이를 낳았어요~ 심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의 격려와
채찍질?!로 제왕절개하겠다는 말이 목까지 차오르는
것을 견디며 기쁨의 순간을 맞이한게 며칠전이네요ㅎ
이렇게 낳고보니 그때의 고통도 조금씩 사라져가는 듯 싶기도 한게 신기할따름이네요~ㅋ
분만실 입원실에 있는동안 돌봐주신 간호사님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초보엄마라 궁금한점도 많아 이것저것
묻기도 했는데 자상히 가르쳐주셔서 도움도 많이 되었어요~
처음 진료잡던 날 전화로 상담할때 무뚝뚝한 편이시라던
심원장님을 만났던것이 까꿍이와 저희에겐 행운이네요ㅋ
앞으로 출산하실 어머님들! 모두 모두 힘내세요!!
병원에서 힘써주신 원장님 간호사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요~~
이거 사진을 어케 올리는지 몰라서 까꿍이 자랑을
못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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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ari4679 [2015-01-28 23:17]  오현경 [2015-01-23 13:37]  jinsim81 [2015-01-23 06:00]  최소라 [2015-01-22 17:59]  심상덕 [2015-01-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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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상덕 등록시간 2015-01-23 13:5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안녕하세요.
어제 퇴원하셨는데 후기를 정말 빨리 올리셨네요.
여튼 유도분만하면서 잘 될지 걱정이 많았는데 순산해서 다행이네요.
출산하면서 겪는 통증이야 건강한 아기를 얻는데 대한 당연한 댓가라고 생각하면 견디기가 좀 수월한 편입니다.
이제 순산도 했고 하니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는 일만 남았네요.
조리 잘 하시고 아기와 함께 항상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후기에 대한 병원 공식 선물인 도장은 아직 아기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시어 주문을 못했는데 정해지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드리는 몰스킨 노트는 이삼일 내로 들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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