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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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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미수
등록시간 2015-07-09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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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재미있는 꿈이네요 하핫 전 요즘 꿈도 못꾸고 골아떨어져서 쿄쿄 심원장님 바늘로 콕콕 왜 상상이 되는 거죠? 하핫 암튼 연경님 순산하세요~~~^-^
댓글
시온맘
전 피곤할수록 깊이 못 자고 꿈을 더 많이 꾸는 편인 듯해요 ㅠㅠ ㅎㅎ 양의사이신데 침까지 섭렵..ㅋㅋ 글구 위에는 안 썼는데 ㅋㅋ 나중에 보니 아가 얼굴에 놓은 침이 나중에 어느 인형에 그대로 옮겨져 있고 아가 얼굴은 나아 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등록시간 2015-07-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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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
2015-07-0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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