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petal 등록시간 2015-07-11 18:49 |전체 글 보기
저도 황당한 꿈이라면 누구못지않은 1인인데... 시온맘님도 꿈을 영화같이 만화같이 그렇게 꾸시는구먼요 ㅎㅎㅎ
전 예전 꿈에서 정기검진갔는데.. 유진쌤이 초음파를 봐주시다가 잘 안보인다며 저한테 좌약을 주시며 넣고오라고 하셨다는.... ㅋㅋㅋ 그런 꿈도 꾸었었죠
꿈에서처럼 진오비가 단독건물이면 좋겠네요!!

댓글

ㅎㅎ 맞아요 페탈님 그런 스탈이 딱 제 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고등학교때 방송반을 했는데 독립운동을 해서 학교 신문사가 폐쇄되었으니 우리도 도망가야된다는 꿈, 친구 유학간다고 엉엉 울던 꿈, 전쟁 나는 꿈 등등 아주 ㅋㅋㅋ 앞으로 종종 꿈얘기도 해보아요 ㅋㅋㅋ  등록시간 2015-07-1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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