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연경 등록시간 2015-08-24 17:57 |전체 글 보기
맞아요ㅜㅜ 저도 애둘... 감당이안되서 친정에 매일 출퇴근하고있는데 우는중전에게 저보다 더빨리 가서 안아주시고... 같이식사중에도 저는앉아서 마저먹으라고 하시며 항상 엄마는 드시다말고 일어나시곤 합니다ㅜㅜ 저힘이 어디서나올까? 안힘든가? 싶으면서도 제몸 힘들까봐 먼저움직이는 저희엄마...반이라도 따라가려면 아직멀었다 싶습니다ㅜㅜ 저도 철들람 멀었나봐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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