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퍼온 그림이에요~
요즘 시험 준비하고 있어서 친정에 와 있는데...
엄마가 애기 봐 주시느라 힘드신지 혓바늘도 돋고 입술도 부르트려고 하신다더라고요.. 그러면서 딸에겐 힘든 내색 앓는 소리 한말씀 안하시구...
공부한다면서 집중 못하고 핸드폰 만지작거리며 시간 때우고 그랬는데.. 언제 철 들는지 ㅠㅠ
딱 요 카툰을 보고 공감공감 했네요~ |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양선영 [2015-08-28 01:16] 최현희 [2015-08-26 00:13] 한개 [2015-08-25 12:04] 김지은☆ [2015-08-24 17:43] apple1831 [2015-08-24 14:49] thepetal [2015-08-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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