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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인 첫째가 자기 몸무게가 몇 키로로 태어났냐고 물어봐서.. 기억이 안나 이것저것 뒤지다 진오비 홈피에 적어놓은 출산후기 보고 찾았습니다^^; 예전만큼 자주 오진 못하더라도 홈피를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다양 답글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소보다 과식했나.. 막내가 탈나서 휴일지킴이 사이트를 검색해보다... 진오비 이름이 보여 반가웠네요. 응급분만보다 여유로운 분만이 많은 해가 되길 바래요^^ 답글
- 원장님~ 저희 순7도 첫모임 해 주세요~~ 조리원에 비슷한 시기에 만난 사람들 위주로 결성되어 만났으나 가까운 마포지역부터 일산, 하남 멀게는 천안, 포항까지... 전국구라 한 번 모이기가 힘들네요ㅠㅜ 답글
- 정신없이 살다가도 문득 생각나고 근처를 종종 지나가면서도 생각이 났는데 다큐 공감 덕에 간만에 진오비에 간 것 같아 반가웠어요. 첨엔 보면서 울컥했지만 이내 웃음이 났어요. 분만이랑 진찰할 때 하시는 말씀이 답글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셋째가 작년 말부터 계속 입원하며 수술도 2번 한데다 어머니도 접촉사고로 1달 넘게 입원하셔서 인사도 못하고 지나갔네요 ㅠㅜ 답글
- 임신 기간에 가입하면 특별한 혜택을 주는 임산부 우대통장, 들어보셨나요?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060 답글
- 1%의 기적이랬는데.. 그 기적을 이뤄준 밤이네요!★ 16강 가는 줄 알았는데, 멕시코가 져서 못 가는 이 아쉬움.. 그래도 넘넘 잘 했어요~ 이 흥분!! 얼른 가라앉혀야지.. 자꾸 야식 생각나려하네요^^; 답글
-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 시대 왕실의 태교 문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대요~ 전 이제야 알아서 그냥 내 자녀로 키우지만ㅋ 왕자님 공주님으로 키우고 싶으신 분들 한 번 가보세여~ http://www.gogung.go.kr/mob/eduVie 답글
- 오늘 퇴원하신 분까지.. 진오비출신 같은 조리원동기가 되었네요^^ 아무래도.. 순7모임을 위한 은밀한 포석깔기가 아닐까.. 의심(?)이 되는데요ㅎㅎ 답글
- 혹시.. 일부러 그러신 건 아니죠? 봄봄엄마(선영)랑 준미엄마(승아).. 제가 있는 조리원으로 또 보내주셔서.. 11월 말부터 진오비서 출산한 산모들 여기서 모임중이요~ㅎㅎ 원장님과 쌤들 귀 엄청 간지러우실듯~♥ 답글
- 조리원에 왔는데, 포항에서 오신 분과.. 꼭이어머니 계시네요^^ 조리원동기보다 강한 진오비동기 만나 반가움에 원장님 뒷담화했어요~ㅎㅎ 답글
- 기록적인 폭염이 쏟아졌던 어제에 이어.. 오늘은 아침 최저기온이 28도일 거라는데요, 건강 조심하시고 여유있는 주말 되시길 바래요~^^♥ 답글
- 거의 5개월의 애둘 독박육아의 시간을 보내고, 첫째가 유치원 가면 여유가 있겠지~ 했더니.. 가만히 앉아만 있던 둘째가 이젠 뒤지고 돌아다니는 16갤이 됐네요ㅋ 요즘 열감기다 호흡기질환이다.. 또 난리인가봐요. 답글
- BBC생방송 중 난 방송사고래요, 부산대교수고 와이프가 한국인이라는데.. 저 엄마마음이.. 절실히(?) 공감되네요ㅎㅎ바쁜 와중에 잠시 웃고 가세요^^ https://youtu.be/c5A1wg5FA-g 답글
- 작년 오늘은 첫 눈이 내리더니 올해는 가장 추운 날이라네요. 작년 이 시간..제 맘대로(?) 산책후 병실에 들어가서 누워있던 시간이네요.자궁은 열린 채로 며칠이나 있다와서 유도제 안 맞는다 고집부리는데, 그걸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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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짱짱님 블로그 글 대학병원과 비교한 진오비 장점 + 출산후기
갑작스레 찾아온 셋째의 소식만큼이나 놀란 갑작스런 출산.. 의도치 않게 타병원서 출산해 보니, 진오비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제게 얼마나 힘이 되고 소중한- 달콤짱짱님 블로그 글 나참... 살다가 이런 일이...;;;
어제 오후에 일이 좀 있어서 시청에 잠깐 들렀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번쩍번쩍한 장지갑이 하나 놓여있더군요. 화들 - feed_blog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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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과 비교한 진오비 장점 + 출산후기 2017-11-28
- 갑작스레 찾아온 셋째의 소식만큼이나 놀란 갑작스런 출산.. 의도치 않게 타병원서 출산해 보니, 진오비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제게 얼마나 힘이 되고 소중한
- 나참... 살다가 이런 일이...;;; 2016-04-01
- 어제 오후에 일이 좀 있어서 시청에 잠깐 들렀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번쩍번쩍한 장지갑이 하나 놓여있더군요.
- +9일 화평안 2015-12-02
- 어느새 태어난지 9일이나 되었어요. 첫째와는 다르게 잘 먹고 잘 자서 조리원서 나름 순둥이라 불리우고 있어요^^ 조만간 출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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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도장 감사해요~♥ 2013-12-29
- 보내주신 도장 잘 받았어요~ 아가가 선천성거대결장증이 의심된다고 해 병원에 입원해 검사했는데 아기가 너무 힘들어해서 어려운 시간을 보낸 후 퇴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