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신랑따라 시골 내려갔다온 예준엄마 랍니다~~
오늘올려드릴껀......동영상 뭉태기입니다 ㅋㅋㅋ

이번에 시골에서 시어머니+시할머니께 애기가 왜이렇게 안우냐며;;
애기는 울어야 목청이 튼다고....울리라고;; 걱정 가득담긴 이야기를 많이 듣고왔는데요 ㅠㅠ

뭐...애기때 목청을 터야된다면.. 잘 안우는 예준이는 과연 목청을 어떻게 틀까요??


1. 펭귄 혼내면서 목청트기(2013년10월29일)



흑ㅜㅜ세로 동영상을 올릴수없어서 아쉽지만~~ 세로동영상 또 올립니다~ㅎㅎㅎ


2. 시골에서 구경했던 꼬기오 닭 따라하면서 목청트기(2013년12월4일)




뭐 이정도면 따로 안울어도 목청 잘 트겠지요?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다 쓰러져가는 바운서;;
(형님이 곱게 쓰시다가 물려주셨는데 예준이가 험하게써서;;; 다 쓰러져갑니다;;;)
다쓰러져가는 바운서에서 아빠랑 노는 예준이^^ (2013년11월30일)




엊그제 또 뻐팅기고 낑낑+징징+짜증내서
"우리예준이 내일 엄마한테 뭐 보여줄라고 그러는거니~?" 라고 기대만빵했는데!!!!!
(애기들은 짜증 엄청내거나 갑자기 울어재끼는날 다음날! 쨘~하고 뭔가를 보여주더라구요 ㅎㅎ)

엄마랑 같이 누어있으면 기어와서 엄마 팔베기 ㅋㅋㅋㅋ
한가지 업그레이드 됐어요♥
찡찡대는 아기는 꼭 다음날 뭔가 재주를 부리더라구요  
아기 징징댄다고 너무 지치지 마시고 기대해보세요~~ ㅎㅎ

+장난감에 실증내면
비닐봉지에 공기넣어서 묶어주면 바시락바시락거려서 잘 가지고놀더라구요
비닐봉지 장난감도 추천입니다!^^






20131130_224425.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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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on [2013-12-05 16:56]  심상덕 [2013-12-05 15:40]  
#2 심상덕 등록시간 2013-12-05 15:4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동영상을 휴대폰을 세로 세워서 찍었나 봅니다.
위의 2개는 누워 있어서 좀 그렇지만 보는데는 뭐 지장없네요.

그나저나 예준이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습니다.
예준이도 재미있고 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 밝고 명랑한 아이로 클 듯 싶구요.

참 근데 앞으로 가수나 성악가는 시키지 마세요.
튀웠다는 목청이 썩 우렁차 보이지는 않습니다. ㅋㅋ
농담이구요, 재미있는 동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3 이연경 등록시간 2013-12-05 16:0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심상덕 2013-12-05 15:42
동영상을 휴대폰을 세로 세워서 찍었나 봅니다.
위의 2개는 누워 있어서 좀 그렇지만 보는데는 뭐 지장없네 ...

ㅋㅋㅋㅋㅋ
트.고.있.는.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세로동영상이 혹시 올라갈까 해서 480*640으로 길게올렸더니 찐따동영상이 되어서;;;
급히 수정했답니다 ㅋㅋㅋㅋ

댓글

으하하하 찐따...오랫만이 듣는 추억의 단어입니다^^  등록시간 2013-12-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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