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 근처에  서울 창포원이라는 공원이 있습니다.
꽃들이 좋아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부모님 댁 가기 전에 잠시 들러 찍었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 할 수 없이 아이패드로 찍어 사진이 좋지는 않습니다.
맨 첫 사진 코스모스 말고는 꽃의 이름은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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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2014-06-10 00:01]  
#2 bella 등록시간 2014-06-10 00:0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사진반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유난히 꽃사진이 많은거 같은데...꽃을 좋아하시나봐요^^

댓글

예 제가 꽃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찍기가 쉬우니까요. 인물 사진은 상대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풍경 사진은 구도다 뭐다 신경 써야 하는게 많지만 꽃이나 정물은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예전에 그림 그릴 때도 꽃이나 정물을 그리는 것을 제일 좋아했었죠.  등록시간 2014-06-1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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