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월요일 11월 5일 오전 11시-12시 MBC 생방송 여성토론 <위드> “ 대한민국에서 미혼모로 산다는 것은." 에 출연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들 다하는 낙태 하지 않고 자식을 지킨 '어머니'들을 사회는 마땅이 존중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미혼모라고 손가락질하고 불이익 주는 사회가 낙태를 강요하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어깨 쭉 펴고 살수 있도록 한마디 하고 오겠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최근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부모 가구(일반가구 중 한부(모)와 미혼자녀로만 구성된 가구)의 수는 2005년 137만 가구에서 2011년 163만9천 가구로 증가! 전체 가구에서 한부모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9.3%에 달하고 있다. 한부모 가구의 형성 원인을 살펴보면 사별이 29.7%, 이혼 32.8%, 그리고 미혼모·부의 비율이 11.6% 인데.. 그 중에서도 만 24세 이전에 아이를 임신해 혼자 키우는 청소년 미혼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원치 않은 임신으로 어린 나이에 미혼모가 된 청소년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이 없다보니 많은 청소년들이 ‘낙태’라는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되고,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양육권을 포기, 해외입양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설사 용기를 내어 아이를 키운다고 해도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겪어야 하는 편견어린 시선으로 어린 엄마와 아이가 겪어야 할 고통은 심각하기만 하다!
이에 생방송 <여성토론 위드>에서는 여성정책 관련 전문패널을 모시고 우리 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미혼모들이 사회적, 정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은 무엇인지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눠 본다.
스튜디오로 초대, 이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대한민국에서 미혼모로 살아가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본다.
◈패널 최형숙 /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이복실 /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 실장 최안나 / 산부인과 전문의 심영섭 / 대구 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