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다녀가신 달콤짱짱님 아기 (태명은 잊어 버려서 무언지 모르겠네요.) 사진을 찍었다가 올린다는 것이 잊어 버리고 있다가 카메라 앨범 정리하면서 있길래 늦었지만 올려 봅니다.
머리를 특이하게 꾸며서 좀 우스웠던 기억이 나네요.
크면 좀 개구장이 짓을 할 것 같은 인상인데...ㅎㅎ
여튼 제가 대신 아기 자랑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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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진 [2015-08-18 11:07]  달콤짱짱 [2015-08-17 16:02]  
#2 시온맘 등록시간 2015-08-16 09:3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머 수아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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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짱짱 [2015-08-17 16:03]  
#3 김미수 등록시간 2015-08-17 15:1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수아 이렇게 이쁜데 원장님 왜 자꾸 아들이라고 하셨데요~~~
저도 딸낳으면 이렇게 머리 묶어주고 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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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짱짱 [2015-08-17 16:03]  
#4 달콤짱짱 등록시간 2015-08-17 16:0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머, 이 사진을 예~ 전에 올려주셨는데 저두 이제야 봤네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 당시.. 머리가 저 부분밖에 안 나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저렇게라도 묶어야 밖에서 딸이란 소릴 들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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