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다녀가신 달콤짱짱님 아기 (태명은 잊어 버려서 무언지 모르겠네요.) 사진을 찍었다가 올린다는 것이 잊어 버리고 있다가 카메라 앨범 정리하면서 있길래 늦었지만 올려 봅니다.
머리를 특이하게 꾸며서 좀 우스웠던 기억이 나네요.
크면 좀 개구장이 짓을 할 것 같은 인상인데...ㅎㅎ
여튼 제가 대신 아기 자랑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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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배유진 [2015-08-18 11:07] 달콤짱짱 [2015-08-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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