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카페에서 보다가 웃겨서 가져 왔는데
왠지 너무 공감가네요^^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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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1831 [2015-09-04 14:35]  달콤짱짱 [2015-09-04 13:53]  정인♥ [2015-09-04 11:19]  시온맘 [2015-09-04 10:36]  몽실맘 [2015-03-19 17:45]  한개 [2015-03-19 13:25]  dyoon [2015-03-19 10:52]  심상덕 [2015-03-18 16:20]  
#2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5-03-18 17:2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먹이고 재우고 가만 놔두면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네 저희 신랑은 약간 그런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등록시간 2015-03-24 17:46
#3 이연경 등록시간 2015-03-19 14:5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놔ㅋㅋ 저지금 먹지도않고 자는남편 깨워서 순대국 사오라고 시킬라는중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뜨끔하네요ㅋㅋ 근데 신랑이 너무자ㅜㅜ

댓글

ㅋㅋㅋ 저는 진짜 열심히 먹이기만 ㅎㅎ  등록시간 2015-03-24 17:49
#4 시온맘 등록시간 2015-09-04 10:3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이고 재우고 내버려두고 ㅋㅋㅋ 공감공감 ㅌㅋ

댓글

ㅋㅋㅋㅋㅋㅋ 정말 대공감이져 ㅋㅋㅋㅋ  등록시간 2015-09-04 14:07
5# 달콤짱짱 등록시간 2015-09-04 13:5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ㅋㅋㅋㅋ 이래서.. 남자는 동물(?)이라 하나요? ㅋ

댓글

그니까요~ 이래서 남자들이란~ ㅎㅎ  등록시간 2015-09-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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